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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 쏟아진 찬사에 “과분합니다”..진심 인사

OSEN

2026.01.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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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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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깊은 울림을 남긴 ‘중식의 신’ 후덕죽 셰프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덕죽 셰프는 11일 자신의 SNS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방송 이후 쏟아지는 응원에 대해 직접 마음을 전한 것이다.

또한 그는 넷플릭스에서 촬영한 TOP 7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넷플릭스에서 TOP 7의 화보이네요"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후덕죽 셰프는 손자뻘 참가자들과 경쟁하며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극한의 미션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태도,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요리하는 어른’의 품격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죽을 치대며 밀가루를 날리는 장면, 후배 셰프들의 실수를 웃으며 넘기고 격려하는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요리보다 태도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경쟁자에게도 “수고 많았다”며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장면은 이번 시즌의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후덕죽 셰프는 올해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주방에 서 있는 중식 대가다.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 오랜 기간 조리 총괄을 맡았고,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의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후배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슐랭 멘토 셰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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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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