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승아로운' 채널에는 "동안 비결 대.공.개. (n년째 공병템, 피부과 관리, 엠페이스, 부종 관리, 두피 바디 케어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승아는 "어느덧 44세가 됐다. 요즘에 저도 학부모가 되면서 관심이 많아진것 같다. 뭐 사실 아시지 않나. 피부과도 잘 안 가고. 근데 데일리 케어를 그래도 안하는 편은 아닌데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리 노하우를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카메라를 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먼저 제가 집에서 하는 홈케어는 여전히 데일리팩을 무조건 꾸준히 하고 있다. 만약에 너무 건조하다 하면 팩을 2번 한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리고 핸드폰 해도 되고 붙이고 아침에는 청소기 돌려도 되는거니까. 그렇게 데일리팩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엠페이스라는 피부과 EMS라는 (근육)운동 있지 않나. 그게 얼굴에 하는게 나왔더라. 주변에 많은 분들이 너무 좋다더라. 저는 약간 고민이 입가에 살짝 주름이랑 팔자 주름이 생기더라. 그래서 이번에 한번 해봤다. 딱 한번 햇는데 기분상 뭔가 얼굴이 괜찮아지고 있는것 같다"고 전했다.
윤승아는 "엠페이스를 지금 2번 받았다. 열감과 1에서 10까지 단계가 있다. 저는 너무 초 예민이라 단계3으로 받고 있다. 사실 올려도 된다. 받다보면 적응이 된다. 저는 두번정도 받으니까 고주파가 같이 되는 관리로 알고 있는데 얼굴에 열감이 생기더라. 집에 와서 알로에 팩을 하고 한 3일정도는 열감들이 있었다. 근데 그게 또 진정되니까 괜찮은것 같아서 그건 무조건 5회 정도는 받아야 효과가 있다 그래서 받을 의향이 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하시는걸 추천한다 하셨는데 저는 그거보단 조금 텀을 눌려서 데일리 케어를 조금 더 꾸준히 하면서 제가 원래 다니는 에스테틱을 병행하면서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에스테틱은 다닌지 몇년 됐다. 임신했을때도 진짜 도움을 많이 받았다. 거의 순환을 많이 해주고 얼굴 쉐입을 잡아준다. 가끔씩 댓글에 제가 사실이 빠져보인다 하는데 사실 몸무게는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곳이기때문에 꽤 오래 다녔다. 얼굴도 하고 전신도 받고 해서 빈도는 엠페이스는 2주에 한번 간것 같고 마사지는 라인이 진짜 중요하지 않나. 한달 뒤가 촬영이면 매주 간다. 일주일에 한번씩 무조건. 조금 여유가 있다? 일을 안해도 되고 삶의 여유가 없어, 엄마로서 너무 바빠서. 그러면 한달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두번 그정도 가는것 같다. 에스테틱 관리는 제가 느낀건 6개월에 한번 이렇게 가면 전혀 효과가 없고 지속적이어야하는것 같다. 라인을 한번 끌어올려 줬는데 6개월 뒤에 가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나. 모든 관리는 꾸준히 해야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OSEN DB.
이어 "요즘에는 임신 전후로 부종이 너무 심하다. 특히 하체. 원래 종아리가 붓는 스타일이 아닌데 굉장히 많이 붓게돼서 부종 관리를 위해서 반신욕을 하려고 노력한다. 시간이 없어서 자주 하지 못하는데 하고 안하고 차이가 너무 심하다. 반신욕 한 다음에 스크럽 하면서 전신 마사지 하면 각질도 제거되고 좋은것 같다"며 "이렇게 하고 나서 괄사가 있는데 스킨로션 바르고 흡수시켜주면서 해도 되고 몸이 너무 안좋을때는 호호바 오일 쓰고 어깨라인 잡아주고 종아리 뒤에 풀어주면 시원하더라. 부기가 금방 가라앉고. 확실히 순환이 진짜 중요한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두피 관리에 대해 윤승아는 "저는 두피도 진짜 악건성에 민감하다. 사실 모든 피부가 그런 편인데 샴푸를 2가지를 쓴다. 확실히 건조하니까 각질도 생기는것때문에 쓰고 있고 두피도 너무 예민하다. 트리트먼트도 두피 트리트먼트다. 탈모증상 완화. 탈모 생기는 시기고 저도 정수리나 이런데는 출산하고 회복이 덜된것 같더라. 얘 한번 쓰고 모발 트리트먼트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 컨디션 안좋으면 두피가 진짜 아프다. 너무 안 좋다 하면 두피에 좀 발라놓고 양치를 한다거나 루틴을 해서 잘 흡수되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립케어에 대해서는 "립밤은 계속 바르면 오히려 입술이 더 트고 벗겨지는 립밤이 있는데 저는 대체로 컬러가 들어가면 그렇더라. 컬러 없는 립밤을 사용하고 립을 발라주는 시스템으로 하고 있다. 립밤은 최대한 많이 사서 눈에 보이는데 이리저리 놔두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맨날 잃어버린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관리법으로 뷰티디바이스를 꼽은 그는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던건 김무열 님이다. 오빠의 경우에는 데일리로 하면 진짜 피부가 광이 나더라. 저는 약간 진정케어랑 흡수케어를 많이 썼고, 관리모드는 못쓸것 같다. 흡수나 데일리 루틴으로 할수 있는 것도 데일리보다는 2, 3일에 한번 한다. 피부가 너무 예민하다보니 자극이 되기는 하더라. 근데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게 훨씬 좋고 직접 사용해 보고 자기 피부에 맞게 하시는게 좋은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번 다같이 해봤다. 엠페이스도 하고 에스테틱도 다니고 디바이스 다해봤는데 부작용이 생겼다. 트러블이 생겼다. 꾸준히 하는건 중요하지만 너무 몰아서 한번에 다 하면 피부가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자극이 될수 있기때문에 띄엄띄엄 하는게 좋은것 같다"며 "요즘 눈가 주름이 고민이긴 한데 눈가 주름 펴지는 디바이스도 있냐. 열심히 더 관리해보려 한다. 영양제 추천 해달라. 40대 중반의 여성이 먹어야되는 영양제 추천좀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