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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던 직원 2명 돌연 쓰러졌다…반도체 부품 업체서 무슨 일

중앙일보

2026.01.11 00:26 2026.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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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진경찰서

충남 당진의 한 제조업체에서 작업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쯤 당진시 송악읍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들이마셨다.

이들은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대근무 중인 이들이 정비 작업 도중 설비에 남아있던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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