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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원내대표 선거 과반 득표자 없어…한병도·백혜련 결선투표

중앙일보

2026.01.11 00:46 2026.01.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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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가 진행됐다. 한병도, 진성준, 박정, 백혜련 후보(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로 당선자를 가리게 됐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출마자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기호순) 중 진 의원과 박 의원은 탈락했고, 한 의원과 백 의원이 결선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결선투표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두 번째 원내대표 자리에 오른다.

이번 선거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졌다. 새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5월 중순까지 4개월 정도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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