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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픽’한 연하 男배우에 선물한 본인 얼굴 인형...“나라고 생각하고 껴안고 자줘” ('미우새')

OSEN

2026.01.1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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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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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이 ‘픽’한 연하 배우 장건주의 집을 기습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건주는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 ‘보석함’에 이미 두 번이나 출연했을 정도로 홍석천이 아끼는 유망주. 이를 본 MC 신동엽은 “과거부터 홍석천이 찍으면 잘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며 홍석천의 남다른 안목을 인정했다.

하지만 훈훈한 덕담도 잠시, 집안을 둘러보던 홍석천은 예리한 눈빛을 빛내며 “혼자 사는 집이야? 누구 같이 사는 거 아니지?”라며 쉼 없이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석천의 시선이 집안 곳곳을 훑을 때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어디를 훑어! 이 녀석아!”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압권은 침실 방문이었다. 홍석천은 장건주의 침실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더니 “베개도 자주 갈아야 한다”며 능청스러운 조언을 건넸다. 이때 서장훈은 장건주의 얼굴이 붙은 의문의 인형을 가져왔는데, 인형을 돌리자 반대편에서 홍석천의 얼굴이 나타나 출연진 전원을 경악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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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한술 더 떠 장건주에게 “밤에 형이라 생각하고 껴안고 자줘”라는 파격적인 멘트를 던졌고, 당황한 장건주의 모습과 홍석천의 야릇한 미소가 교차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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