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마중’ 전시 취재를 한 후 시대별 출산 문화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특히 생명의 소중함과 탄생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죠.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지금과 옛날 출산 문화의 차이점이에요. 특히 지금은 대부분 병원에서 아이를 낳는데 옛날에는 집에서 출산했고, 관련 전시물과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죠. 시대별로 다른 점이 있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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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람(서울 송화초 4) 학생모델
옛날의 출산 문화와 최근의 출산 문화를 알 수 있는 취재였어요. 남아선호 사상이 사라지는 등 여러 가지가 많이 바뀌었는데 부모가 아이를 기다리는 설레고 기쁜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전시 처음에 나오는 영상,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가는 장면에서 엄마와 아빠는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 찬 얼굴을 하고 아이가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나의 엄마 아빠도 저런 표정으로 나를 기다렸겠지’ 생각했죠. 임신과 출생, 육아 모두 힘든 길이래도 그 과정은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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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안(서울 잠일초 6) 학생기자
청말띠의 해였던 2014년, 저와 함께 44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요. 2026년, 다시 말띠 해가 왔는데 올해 출생률은 25만 명으로 예상하더라고요. 저출t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고 그렇기에 출산 문화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어요. 취재 전 전시 이름을 따온『아가 마중』책을 읽었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우리를 어떤 마음으로 기다렸는지, 우리 조부모님은 우리를 어떤 마음으로 기다렸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취재하면서 시대별 출산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소중 친구 여러분도 출산 문화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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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서울 아주초 5)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