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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김병기 징계, 오늘 중 결론날 것"

중앙일보

2026.01.11 16:08 2026.01.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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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에서 한병도 후보가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장진영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윤리심판원 징계 논의와 관련해 “오늘 중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심판원에서 현재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며 "감찰단이 이미 상세한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고, 김 전 원내대표 본인이 회의에 출석해 소명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당의 입법 일정과 관련해 "오는 15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추가 종합특검법을 처리하겠다"며 "수사 기간을 170일 정도로, 인력은 최대 156명까지 확대해 내란 의혹을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했다.

또 검찰개혁 후속 논의로 불거진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서는 절충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정부와 의원들 등 각 주체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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