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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키 큰 도둑 대니얼 스턴, 성매매 혐의 적발

중앙일보

2026.01.11 16:41 2026.01.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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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영화 '나 홀로 집에' 도둑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 대니얼 스턴(68)이 성매매 혐의로 붙잡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TMZ에 따르면 스턴은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주 캐머릴로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다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그가 체포된 것은 아니며, 경찰이 벌금만 부과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스턴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성매매 행위는 경범죄로 분류되며, 유죄로 인정될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벌금 1000달러(한화 146만원)가 부과된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스턴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2인조 도둑 중 한 명인 마브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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