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청자가 추가 수수료를 내면 신속 심사를 해주는 ‘프리미엄 프로세싱’(신속처리)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9일 발표했다.
USCIS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며 “오는 3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비이민취업비자 신청(I-129)의 신속처리 수수료는 기존 1685달러에서 1780달러로(H-2B, R-1) 오른다. 그 외 비자들의 신속처리 비용은 2805달러에서 2965달러로 오른다. 취업이민 청원(I-140)도 수수료가 기존 2805달러에서 2965달러로 인상된다. 노동허가신청(I-765) 신속처리 수수료는 1685달러에서 1780달러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