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LA 인근 다우니 지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이 벌어졌다.
ABC7은 10일 이 지역 홈디포 매장에서 ICE 요원들의 급습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ICE 요원들이 차량을 몰고 급히 홈디포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모습과 차량이 떠난 뒤 주변에서 사람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관계기사 6면
하지만 불체자 체포 여부나 ICE 요원들이 해당 장소를 타깃으로 한 이유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클라우디아 프로메타 다우니 시장은 “이민자들도 다우니 시의 필수 구성원”이라며 “연방 정부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모두를 위해 안전한 환경 유지에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에게 체포에 대비 ‘권리 알기(Know Your Rights)’ 웹사이트에 있는 내용의 숙지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