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92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스마트 에듀테크 기업 플렉슬(Flexcil, 대표 권정구)이 중앙일보의 유료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인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소비와 생산을 하나로 묶은 전략적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플랫폼과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가공하는 생산성 도구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습득한 정보를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고자 하는 ‘프로슈머(Prosumer)’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상품의 핵심이다.
최근 유료 콘텐츠 시장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롱폼(Long-form)’ 콘텐츠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태블릿 PC를 활용하는 ‘페이퍼리스’ 세대에게 웹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스크랩하고 정리하는 일은 여전한 숙제였다. 플렉슬은 독자적인 ‘제스처’인터페이스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사용자는 더중앙플러스의 기사를 읽는 동시에 핵심 문구를 드래그하여 자신의 노트로 즉시 옮기고, 관련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며 자신만의 인사이트 노트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학습 환경은 자기계발에 진심인 MZ세대와 비즈니스 전문가 모두를 만족시킨다. 시사 상식 정리와 논술 대비가 필수인 대학생 및 취준생들에게는 과거에 정리한 기사의 출처를 클릭 한 번으로 찾아주는 ‘레퍼런스 링크’ 기능이 방대한 지식 관리의 핵심 도구가 된다.
또한 산업 트렌드와 경제 전망을 분석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더중앙플러스의 신뢰도 높은 소스를 플렉슬에 담아 개인 데이터베이스(DB)화함으로써 전문가 수준의 식견을 갖출 수 있다.
기술적으로도 이번 결합은 독보적인 ‘스마트 러닝’ 경험을 완성한다. 플렉슬이 제공하는 핵심 가치인 ‘끊김 없는 흐름’을 통해 사용자들은 웹페이지를 PDF로 저장하거나 화면 분할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보며 실시간으로 노트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에 포함된 ‘플렉슬 프리미엄 이용권’은 무제한 노트 생성, 고도화된 펜 툴, 녹음 기능 등을 통해 콘텐츠를 멀티미디어 기반의 입체적인 학습 자료로 진화시킨다. 이는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가공하고 재창조하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단순 뉴스 구독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번 결합 상품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지마켓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개별 구독 시보다 훨씬 경제적인 가격으로 ‘더중앙플러스 이용권’과 ‘플렉슬 프리미엄 이용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플렉슬 권정구 대표는 “중앙일보의 품격 있는 콘텐츠와 플렉슬의 혁신적인 도구가 만나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지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렉슬은 ‘당신의 공부 시간을 줄여줍니다(Save your study time)’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필기 앱 ‘플렉슬’과 더불어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SCONN)’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플렉슬은 이번 협업을 발판 삼아 개인의 지적 성장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