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20살 연기, 부담감 많았다..실질적으로는 우기기” [Oh!쎈 현장]

OSEN

2026.01.11 21:4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조은정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렸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고경표 외에 배우박신혜,하윤경등이 출연한다.배우 박신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렸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고경표 외에 배우박신혜,하윤경등이 출연한다.배우 박신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스무 살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박신혜는 스무살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부담감이 많았다. 제가 어릴 때 데뷔를 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 분들이 제 스무살을 알고 계신다. 세월은 어쩔 수 없는거라. 갭차이를 주기 위해서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신경썼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이 노안이라도 의상이나 헤어로 차별점을 주면서 실질적으로는 우기기다. 노안이지만 스무살이라고 우기고 보는 거다. 서른다섯 홍금보는 생머리에 커리어우먼같은 쓰리피스 정장룩을 준비했다면 스무살 홍장미는 H.O.T 캔디 룩처럼 힙합 바지라든지 사이즈가 큰 오버핏 셔츠라든지 단발머리에 컬을 주고 헤어핀을 많이 활용했다. 연기적인 것도 톤의 차이가 많이 난다 말투나 대사톤에도 차이를 두려고 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본업 모먼트가 나올 때는 겉모습은 홍장미이지만 내면은 홍금보가 일하는 모습도 작품을 통해서 만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