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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못하는 게 뭐야" 광고 4편! 카메라 앞에서도 활발한 다재다능한 선수, 아직 8시즌 더 남았다

OSEN

2026.01.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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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못하는 게 뭘까.”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오프시즌 중 오타니 쇼헤이의 근황을 살폈다. 여러 광고에 출연하면서 ‘슈퍼스타’의 인기를 뽐내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는 못하는 게 뭘까.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슈퍼스타이자 수차례 MVP를 수상한 오타니는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선수다”면서 “우리는 지난 8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의 위대함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목했다.

오타니는 지난 2018년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에인절스 소속으로 아메리칸리그에서 6시즌 뛰었고, FA 자격으로 다저스 이적 후 내셔널리그에서 2시즌 보냈다.

모두 8시즌 동안 타자로 1033경기 출장해 타율 2할8푼2리 280홈런 669타점 출루율 .374 장타율 .582 OPS .956을 기록했다. 다저스에서 2시즌 연속 50개가 넘는 홈런을 터뜨렸다. 또 타점도 100개 이상 책임졌다.

오타니가 대단한 선수인 이유는 타자로도 대단하지만 투수로도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다는 점이다.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시즌도 있지만, 8시즌 중 6시즌을 ‘투타겸업’을 하면서 빅리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물론 그 6시즌도 투수로 온전히 보내지는 못했다. 지난해 경우 수술, 재활 후 시즌 중 마운드에 복귀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에게는 2025시즌이 성공적인 ‘투타겸업’ 복귀 시즌이 됐고, 월드시리즈 무대에서도 투수와 타자로 활약을 하면서 다저스의 2연패를 이끌었다.

[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리그 데뷔 시즌인 2018년에는 10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빅리그 첫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15승 9패, 219탈삼진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 타자로 23홈런 95타점 11도루를 기록한 시즌이다.

에인절스 마지막 시즌이던 2023년에는 10승 5패, 167탈삼진 평균자책점 3.14을 기록했다. 그해 타자로는 타율 3할4리에 44홈런 95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이적 후 첫 시즌인 2024년에는 팔꿈치 수술로 타자에만 전념했다.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대신 54홈런 130타점 59도루로 전무후무한 선수가 됐다.

이러한 활약들로 2021, 2023년 아메리칸리그 MVP, 2024, 2025년 내셔널리그 MVP가 됐다. 그것도 모두 만장일치였다.

매체는 “다저스 팬들은 지난 2시즌 동안 오타니의 위대함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앞으로 8시즌이 더 남았다”고 기대했다. 오타니는 다저스로 이적하면서 10년 7억 달러(1조 281억 원)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어 매체는 “매경기 오타니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 오타니가 야구장에서 보여주는 활약은 훌륭하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능이 있는 선수다”라며 “다재다능한 오타니는 비시즌 동안 광고 4편을 포함해 카메라 앞에서 활발히 드러냈다. 31세의 오타니는 매우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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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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