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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강원 내륙·산지 최대 8㎝ 눈…빙판길·살얼음 주의

중앙일보

2026.01.12 00:30 2026.01.1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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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전라권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충남 서해안에서도 오전부터 낮 사이 약한 눈이나 비가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3~8㎝, 경기 북동부 2~7㎝, 경기 남동부와 충북 중·북부 1~5㎝,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 1~3㎝로 예보됐다. 내린 눈·비로 도로위에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최저기온은 -8도에서 5도, 최고기온은 -6도에서 8도로 예보됐다.
12일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화홍문에서 백로가 눈을 맞으며 날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시청 인근에 눈발이 날리고 있다. 강정현 기자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가 인도 결빙을 막기 위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뉴스1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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