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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결혼 못 하는 나, 패배자 된 느낌” 솔직 발언(풍자테레비)

OSEN

2026.01.1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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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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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결혼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12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달달한 연애고민상담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연애 사연을 듣고 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풍자는 6년째 연애 중이라는 여성이 보낸 사연을 읽었다. 현재 동거 중이며 결혼에 확신이 없다는 내용인 것.

이에 풍자는 “결혼은 신중해야 된다. 나도 결혼 생각이 있었던 남자들이 있었을 것 아니냐. 주위에 ‘어떻게 결혼을 결심했냐’ (물어봤다). 이 남자와 평생 할 수 있을까. 내가 문제없이 평생 동안 배우자로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든다”라고 입을 열었다.

풍자는 “다들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더라. 고민이 없어야 한다더라. 또 주위에서 다 결혼을 하고 애도 생기고 하니까 나도 해야 하나, 이러는데. 이것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풍자는 “나도 내 주변에 결혼을 진짜 많이 했다. ‘나도 빨리 결혼을 해야 되나?’ 결혼을 안 하는 내가 패배자가 된 느낌이고, 뒤처진 느낌이고, 못 하는 사람이고 이런 느낌이 들었다. 주위의 환경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풍자테레비’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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