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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송교창 복귀+숀 롱 폭발… KCC, 소노 꺾고 6연패 탈출...가스공사도 승전보 [종합]
OSEN
2026.01.12 04:22
2026.01.1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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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인환 기자] 부상으로 이탈했던 핵심 자원들이 동시에 돌아왔고 외국인 에이스는 코트를 지배했다.
부산 KCC는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6-9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KCC는 6연패를 끊으며 시즌 전적 17승 14패, 5위를 지켰다. 4위 서울 SK와의 승차는 반 경기로 좁혀졌다.
반면 소노는 2연패에 빠지며 11승 20패, 7위에 머물렀다. 이날 패배로 중위권 추격에도 제동이 걸렸다. KCC는 복귀자들의 합류와 함께 다시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연패 탈출 이상의 의미가 담긴, 분위기를 바꾸는 한 판이었다.
의미는 단순한 1승 이상이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핵심 자원들이 동시에 돌아왔고, 경기력까지 동반 회복됐다. 허웅과 송교창은 나란히 2026년 첫 경기를 치르며 3쿼터 종료 시점까지 각각 14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코트 감각이 빠르게 살아났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다.
허웅은 발뒤꿈치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원주 DB전 이후 자리를 비웠고, 송교창은 발목 부상으로 11월 20일 소노전 이후 긴 재활을 거쳤다.
그 공백은 길었지만, 복귀전의 출발은 인상적이었다. 허웅은 1쿼터에만 3점슛 2개를 꽂으며 복귀를 알렸고, 송교창 역시 5점을 보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숀 롱이 있었다. 롱은 3쿼터 종료 시점까지 34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골밑을 완전히 장악했다.
전반전에만 23점을 몰아넣는 괴력을 선보였고, 연이은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KCC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1쿼터를 22-14로 앞섰고, 전반 종료 시점에도 47-38 리드를 유지했다.
후반 들어서는 송교창의 시간이 열렸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연속 3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허웅도 돌파와 중거리슛으로 흐름에 힘을 보탰다. 롱의 화력까지 식지 않은 KCC는 3쿼터를 77-63으로 마쳤다.
4쿼터 중반까지도 분위기는 KCC 쪽이었다. 최진광의 3점슛, 윤기찬의 외곽포가 잇달아 림을 갈랐고 종료 5분여를 남기고 89-76까지 달아났다. 종료 3분 37초 전에는 롱의 앤드원 득점으로 92-81, 승부가 기우는 듯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었다. 소노의 추격이 매서웠다. 종료 59.3초 전 이정현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94-89까지 쫓겼다. 이어진 자유투로 94-90. 하지만 마지막은 롱이었다. 종료 35.9초를 남기고 쐐기 덩크를 꽂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같은 시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대구체육관에서 열린창원 LG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80-72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한국가스공사는 11승 20패가 됐고 LG는 22승 9패로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가스공사는 상대 외인 아셈 마레이가 전반 2쿼터에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을 당한 틈을 놓치지 않고 값진 승리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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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이석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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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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