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지상렬♥신보람, 진짜 공개 열애였다…“마음의 온도 핑퐁” ('짠한')

OSEN

2026.01.12 05:0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EP.127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이 과거 김구라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특히 김구라는 반장 출신으로 “셋 중 공부를 제일 잘했다”는 증언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건 지상렬의 연애 이야기였다. 현재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을 두고 최양락은“분장실에서 방송용이냐, 낚시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더라”며 “내년쯤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염경환 역시 “내가 다리 놨다”며 연애의 연결고리였음을 밝혔다. 그는 “신보람은 나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고, 지상렬은 내가 하는 홈쇼핑에 매니저처럼 오게 됐다”며 “촬영차 우연히 소개했는데 서로 호감의 결이 잘 맞았다”고 회상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지상렬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엔 낯가림이 심해서 몰랐는데, 다시 만났을 때 마음의 온도가 살짝 데워진 걸 느꼈다”며 “서로의 감정이 핑퐁처럼 오간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웃었다. 이에 염경환은 “상렬이 과거를 내가 다 안다. 그 친구에 대한 모든 걸 알고 있으니 서로 나한테 잘해라”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상렬은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신보람과의 연애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말 술자리에서 신보람을 언급하며“바쁜데도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테니스도 엄청 잘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상렬은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형수는 “이제는 상렬이가 더 맞춰줘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