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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아들 맞네..셋째子 하율, 타고난 러닝 DNA "10km 38분, 아빠는 느려" 굴욕(뛰어야산다2)

OSEN

2026.01.1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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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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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지누션 션이 러닝 DNA를 타고난 아들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2'MBN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10km 동반주에 나선 '뛰어야 산다2'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션이 셋째 아들 하율이와 함께 동반 러닝에 나섰다. 션과 하율이는 선두로 달리는 모습을 보였고, 션은 "하율이도 컨디션 좋으면 선두에 있었을텐데"라고 말했다.

그는 하율이에 대해 "지금은 하율이가 빠르다. 10km 최고 기록이 38분인데 본인이 마음잡고 뛰면 37분까지도 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션은 "어디 해외 가족여행 가서 '하율아 같이 나가서 뛸래?' 그랬더니 '아빠는 천천히 뛰잖아요' 이러더라. 제가 어디가서 그런 얘기를 듣는 사람이 아니다. 보통 '너무 빨라서 못 따라가겠어요' 다 그러는데.."라고 굴욕 경험담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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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션은 하율이에게 "지금 스피드 괜찮냐"며 "5분 15초인데 조금 더 올려볼까?"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기록에 집중하며 점차 스피드를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각한 토크 가뭄에 진행석에서 긴급 전화 연결을 했고, 배성재는 "지금 너무 대화 없이 전력질주만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션은 "전력질주 아니고 지금 완전 조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랑 같이 달리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하율이는 수줍은 듯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고, 션은 "그냥 미소로 답을 한다. 행복한가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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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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