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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계약금 1억5천만원 탕진"...유명 농구선수 출신 누구? ('동상이몽2')

OSEN

2026.01.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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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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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두 달 만에 1억5천을 탕진했던 날라리 남편, 그리고 엘리트 아내.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인생이 ‘동상이몽’에서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17년 차인 두 사람은 세 아이의 부모다. 전태풍은 “아이 셋을 낳았는데도 아내는 너무 슬림하다”며 아내만 바라보는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냈다. 전태풍과 지미나 모두 한국인과 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공통점도 밝혔다.

반면 일상은 완전히 달랐다.지미나는 미국 명문 UC 버클리를 졸업한 뒤 플로리다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은 엘리트 수재로, 한국에서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토플, SAT, 대학 입시 인터뷰까지 지도한 이력을 공개했다. 한국어까지 꾸준히 공부하며 세 아이의 육아를 24시간 책임지는 모습은 ‘모범 아내’ 그 자체였다.

이에 반해 전태풍은 스스로를 “날라리였다”고 고백하며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한국 프로농구 데뷔 당시 계약금으로 받은 1억 5천만 원을 불과 두 달 만에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여자들 꼬시려고 차를 샀다”며 초호화 SUV를 대출 없이 현금 일시불로 구매했고, 클럽에서는 친구들 술값까지 모두 계산하며 흥청망청 소비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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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상이몽2'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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