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 남편 NFL선수! 물건 얼마나 컸냐고?” 사생활 폭로한 이혼한 아내, 결국 고소당했다
OSEN
2026.01.12 08:0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혼 후 전남편의 사생활을 침해한 여성이 금융치료를 받게 됐다.
전 NFL스타 맷 칼릴(36)은 이혼한 전 아내 할리(33)를 사생활 침해혐의로 고소했다. 칼릴은 2015년 할리와 결혼해 7년간 결혼생활을 한 뒤 2022년 이혼했다.
문제는 할리가 2025년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NFL 선수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내 전 남편 물건은 콜라캔 두 개만 했다. 어쩌면 세 개”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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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은 할리가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대중에게 공개해 상업적인 이득을 얻었다며 그녀에게 7만 5천 달러(약 1억 1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할리는 칼릴의 현 아내에게도 SNS를 통해 굴욕적인 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추가됐다.
궁지에 몰린 할리는 “법적 분쟁을 야기할 생각은 없었다. 가족까지 고통을 겪게 돼 매우 힘들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칼릴은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릴은 2012년 NFL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바이킹스 4순위로 지명된 디펜시브 태클이다. 현역시절 그는 198cm의 신장에 142kg의 거구를 자랑했다. 그는 은퇴 후 동생 라이언 칼릴과 함께 테킬라 회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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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할리는 무려 800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