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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단아함에 고혹미까지…로우번 헤어+블랙 드레스 ‘시선 압도’[지형준의 Behind]

OSEN

2026.01.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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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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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6년 설 연휴 개봉 예정인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이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선보이는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신세경은 몸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드레이핑 디테일의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스는 광택감 있는 소재로 구성되어 조명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며 그녀의 차분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

목선과 쇄골 라인을 부드럽게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은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낮게 묶은 로우번 헤어스타일과 얇은 골드 이어링, 그리고 스트랩 하이힐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은 전체적인 룩에 절제된 고급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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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2014년 개봉한 '타짜-신의 손'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신세경은 극 중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신세경은 “좋은 작품에 좋은 감독님 선후배들과 함께 한 작품으로 12년 만에 찾아뵙는다는 것이 더 설레게 만드는 것 같다. 큰 스크린으로 이런 저의 모습은 처음 보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관계 안에서 핵심이 되는 캐릭터라 각 캐릭터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선화도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지만 상황 안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수)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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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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