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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 없을것"..'비혼주의' 최진혁♥오연서, 혼전임신 로맨스 '아기가 생겼어요'[Oh!쎈 현장](종합)

OSEN

2026.01.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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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최진혁, 오연서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최진혁, 오연서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OSEN=김나연 기자] '아기가 생겼어요'가 최진혁과 오연서의 파격 속도위반 로맨스를 예고했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진성 감독,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김진성 감독은 "웹소설, 웹툰 원작이 있다. 매력적이고 인기가 많은 상태로 대본을 받아봤는데, 소재가 신선했다. 역주행 로맨스라는게 보통은 사귀는 과정에서 결론을 맺고 끝나는데 결론 가지고 원인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서 연출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태한주류 사장이자 불혼을 자처한 워커홀릭 강두준 역으로 맡아 오연서(장희원 역)와 역주행 로맨스를 펼친다. 그는 "역발상이 좋았다. 신선했다. 김진석 감독님과 제가 12년 전에 ‘구가의 서’때 인연이 있었다. 그때 공동연출을 하셔서 친분이 있는데, 이번에 연출을 맡게 되고 대본도 재밌어서 이 작품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출연 결심 계기를 전했다.

오연서는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이자,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외칠 만큼 맥주와 사랑에 빠진 커리어우먼 장희원 역으로 분한다. 그 역시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감독님이랑 전작 같이 했는데 또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고, 진혁 오빠가 한다고 해서 믿고 연기할수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 찍으면서도 즐거웠다. 설레고 사랑하러 현장 나가는 느낌이라 사랑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하는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최진혁, 오연서, 김진성 감독, 김다솜, 홍종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최진혁, 오연서, 김진성 감독, 김다솜, 홍종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홍종현은 태한주류 영업팀 대리이자 희원의 소울메이트 같은 남사친 차민욱 역을 맡았다. 그는 "전작 이후 밝고 재밌는 장르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가 좋은 기회가 돼서 참여하게 됐다. 감독님과 과거에 잠깐이지만 촬영한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기쁜마음으로 촬영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홍종현은 당초 차민욱 역으로 캐스팅됐던 윤지온의 음주운전 하차로 중도투입돼 재촬영을 진행했던 바. 이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그는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 같다. 부담감이 있었다. 이미 다 호흡을 맞춘 시간이 있는데 제가 중간에 들어가서 잘 어울릴수 있을까, 폐만 끼치지 않을까, 별의 별 생각을 다 했다. 사실 다행이라 생각하는건 감독님, 오연서 선배와 과거 잠깐 촬영한적 있었다. 신도 많지 않은 분량인데 그날 두분을 처음 만났다. 그 현장에서 촬영했을때 느낌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오래 남아있었고 나중에 시간 돼서 기회가 된다면 두분과 함떼 작업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그때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상황이 돼서 내가 욕심 부리는게 맞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 만나서 이야기 하고 결론 내린건 해볼만 하다. 이분들과 함께한다면 할수있을것 같다는 판단 내렸다. 제가 할수있는건 허락된 시간 안에서 열심히 준비하는것밖에 없었다. 현장 갔을때 모든 분들이 저를 도와주셨다. 스태프부터, 최진혁 형도 '쉽지않은 결정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중간에 들어와서 혹시라도 제가 긴장하거나 적응 못하지 않을까 세심한 배려들 때문에 제가 준비한것보다 더 잘할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김진성 감독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지만 전화위복으로 삼아보자 싶었다"며 "과거 홍종현 배우, 오연수 배우와 촬영할때 둘하고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생각해서 정말 무리한 부탁일수 있지만 부탁드렸다. 그때 추억과 위기 속에서 같이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잘 받아주셔서 지금 전화위복 되면서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퀄리티가 나왔다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홍종현, 김다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홍종현, 김다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희원의 든든한 언니같은 절친 황미란 역의 김다솜은 "저는 감독님과 인연은 없지만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웹툰 원작의 드라마가 어떻게 실현이 될지 너무 매력을 느껴서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묻자 "웹툰에 나오는 미란은 스타일링도 강렬하다. 빨간머리를 하고 있어서 이미지 적으로 가까울수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웹툰 특성상 어떤 인물 말투나 성격적인건 배우들이 만들어야 해서 저는 저와 가까운 실제 저와 닮은 부분을 조금 사용했다 생각한다. 그외에는 감독님과 여러 상의끝에 디테일하게 빌드업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김진성 감독은 웹소설, 웹툰 원작의 작품을 영상화하는 데 있어 중점을 둔 부분을 묻자 "원작 팬분들 많이 계셔서 역주행 로맨스에 대한건 살리되 드라마고 방송이다 보니 웹툰에서 다 담을수 없는걸 재밌게 다뤄보자 해서 각색했다. 원작을 너무 좋아했던 분들은 조금 다르다고 느낄수있지만 그걸 능가할수 있게 재미와 설렘을 더 담았고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는 신데렐라 스토리에 대해서는 "배우분들이 생각보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모든 연령층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다.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 음악 등 다양한게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놨다.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4년 방송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비슷한 소재인것과 관련해 김진성 감독은 "드라마 소재는 아예 새로운 건 없다고 생각. 그때 트렌드가 되는 소재가 있는데, 지금은 트렌드에서 벗어나 역주행 한다는 것때문에 신선하다고 말씀드렸다. 보시면 일반 로맨스랑 다르다 느낄것 같다. 만들며 배우와 연기하며 뻔한 드라마 같지만 결과물은 뻔하지 않았다 생각한다. 어떤 배우가 연기하느냐, 어떤 작가가 글쓰고, 어떤 감독이 연출하냐에 따라 새로운게 추가 될수있다 생각한다. 이런거 다 조합해서 더 좋은 시너지가 나지 않았나 싶다"고 강조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출연하기도 했던 최진혁은 "그때 제가 했던 역할은 홍종현씨가 맡은 민욱 같은 역할이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제가 오히려 반대로 장혁 형이 했던 역할"이라며 "임신 하고 시작하는 소재는 비슷하지만, 저는 아는 맛이 맛있다고 생각한다. 식상할수있을 법한 걸 저희가 재밌고 템포도 빠르고 밝게 잘 그려냈다 생각한다. 요즘 무거운 드라마도 많고 소재가 진지한게 많은데 그 와중에 밝고 재밌는 에너지 있지않나 자부심 있다"라고 말했다.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최진혁, 오연서, 김다솜, 홍종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최진혁, 오연서, 김다솜, 홍종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다만 '혼전임신 결혼'이라는 소재가 자칫하면 한국인 정서상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뿐더러, 결혼과 임신보다 커리어를 중시하는 인식이 강화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비혼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만큼 다소 올드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터. 이런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묻자 오연서는 "제가 일단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여러 일이 생기지 않나. 그 부분이 제가 연기하면서도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분이긴 했다 .제 캐릭터도 거기서 고민을 많이 한다. 내 미래를 위해서 포기를 해야하나, 미래를 더 쫓아야하나 이런게 섬세하게 잘 나와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사실 두준도 희원도 비혼주의자다. 두 사람이 만나서 어떻게 결혼 결심하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과정이 탄탄하게 그려졌다 생각하기때문에드라마 보시면 자연스럽게 잘 이해될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성 감독은 "예고보다 더 아름답고 재밌는 그림 많다. 코믹 강조됐다. 생각보다 재밌게 볼거라 부모님과 같이 봐도 재밌을거다. 꼭 많이 봐달라"라고 시청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진혁은 "뻔할 수 있지만 빠른 템포와 코미디 위주로 살렸다. 보시기에 편안히 재밌게 웃으며 보실수있지 않으락 생각하고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말했고, 오연서는 "정말 즐거운 에너지를 줄수있게 연기 열심히, 재밌게 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많은 관계들이 있다. 가족간 이야기,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 사랑, 우정얘기 있으니 모든 분들이 겨울에 따듯하게 볼수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하니까 즐겁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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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이대선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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