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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노산에도 둘째 자연분만.."힘 세 번 주고 순풍"

OSEN

2026.01.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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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딸을 순산한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이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43이에요)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번주고 순풍 낳았어요!!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준비 과정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난자 확보와 수정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놓으며,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난임 부부들의 공감을 얻어냈던 것. 

이후 지난 9일 박은영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57kg의 건강한 체중으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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