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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 차세대 여배우, 레드카펫서 남친과 키 차이 화제.."압도" [Oh!llywood]

OSEN

2026.01.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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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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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치세대 여배우라 불리는 엘르 패닝이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연인 거스 웨너를 훌쩍 넘어서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키 175cm의 늘씬한 비율을 살린 그레이 컬러의 구찌 드레스를 착용했다. 블루 포인트가 더해진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가운데 가르마의 금발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우아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남자친구 거스 웨너는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입고 동행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레드카펫에 등장했는데, 엘르 패닝이 하이힐을 더하며 자연스럽게 웨너보다 키가 더 커 보이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외신은 “엘르 패닝이 남자친구를 압도했다(towered over)”며 커플의 비주얼 케미를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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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과 거스 웨너는 2023년 공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202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공식 커플로 레드카펫에 함께 섰다. 올해 시상식은 두 사람이 공개 연애 이후 다시 한 번 나란히 등장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엘르 패닝은 영화 '센티멘털 밸류(Sentimental Value)'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트로피는 테야나 테일러에게 돌아갔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레드카펫 위에서는 단연 시선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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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엘르 패닝은 배우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거스 웨너는 롤링스톤 공동 창립자 잔 웨너의 아들이자 현 매체의 총괄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할리우드와 미디어 명가 커플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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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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