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 씨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장 로비는 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호동, 박명수, 김국진, 전현무, 김구라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이 총출동했고, 황보라는 “역대급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하객만 무려 800명에 달한 초대형 결혼식. 특히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전 부인’이라 불렸던 김숙의 참석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20년 넘게 응원해 준 팬들도 와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며 또 다른 화제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바로 배우 류시원 부부였다. 앞서 윤정수 결혼식 장면에 잠깐 등장해 영상 조회 수 267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
[사진]OSEN DB.
류시원은 “처음으로 제대로 공개한다”며 아내를 소개했고, 아내는 수학 강사로 알려졌다. 그는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정말 후회할 것 같았다. 너무 든든한 존재”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류시원의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만날 것”이라며 남편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에 MC들 또한 감탄을 금치 못했고, 윤정수는 “수학 강사다”라며 다시 한번 설명을 덧붙였다.
방송 예고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댓글창에는“도대체 얼마나 미인이길래 이렇게 화제냐”, “결혼식에서 잠깐 나온 그분 맞지? 진짜 연예인인 줄”, “류시원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더 궁금하다”,“수학 강사라니 반전 매력이다”,“다음 주 방송 무조건 본방 사수”등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왜 이제야 공개했는지 알 것 같다”, “조심스럽게 지켜온 느낌이라 더 호감”이라는 반응도 나오며, 류시원 부부의 첫 공식 출연을 향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