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찜질방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선우용여의 소원인 ‘찜질방 끝장내기’에 나섰다. 5성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는 럭셔리 찜질방을 찾은 이들. 입구부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찜질을 멈추고 식사를 하러 나섰다. 선우용여는 TBC 1기로 시작했다고 말하며 요즘 방송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나는 드라마를 생방송처럼 했다. 연극같이 동선을 짜놓고 보름 동안 연기 연습을 한다. 하루 생방송처럼 녹화를 하는 것이다. NG가 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그때는 PD랑 연기자가 연애한다고 소문나면 결혼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수지는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혼전 임신의 시초야?”라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그때는 혼전 임신이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 22살에 만나서 23살에 결혼했다. 한 번뿐인 인생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살았으면 그걸로 끝이다. 선망하던 남자와 결혼했다. 우리 남편 굉장히 남자고 카리스마가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