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이 이병헌과의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에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13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역술가를 만나러 가서 20대에 방문한 사주카페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정은 “(그곳에서) 너무 일찍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남편이 되게 잘생겼다고 했다. 그래서 ‘전 잘생긴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역술가는 “첨언을 하자면 민정 님이 예전에는 배울 점 있는 사람을 좋아했을 것이다. 그래서 애송이 같은 사람을 못 만났을 것이다. 그러다가 ‘이 분(이병헌)은 왜 결혼이 됐냐’라고 추측을 해보자면 알기 쉬운 사람이라. 한결같고”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이병헌과) 2006년 초에 만났다가 2007년 초에 헤어졌다. 2007년에도 남자는 들어왔지만 그 친구는 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운명이다. 딸도 사실은 복덩이가 맞다. (둘째 계획을) 마음먹은 건 22년도였을 것이다. 준비됐을 때 왔다”라고 말했고 멍하게 듣던 이민정은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