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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어린 우즈벡에 지다니.. 기분 나빠" 이영표, U-23 한국대표팀 졸전에 분노게이지 극상
OSEN
2026.01.13 13:29
2026.01.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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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스포츠
[OSEN=강필주 기자] '전설'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미래들의 처참한 경기력에 결국 폭발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샬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완패했다.
이날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가 가능했으나, 조 2위(1승 1무 1패, 승점 4)로 8강 턱걸이에 성공했다. 만약 레바논이 이란을 잡아내지 못했다면 조 3위로 추락할 뻔 했다.
경기 후 이영표 위원은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심 비판을 이어갔다. 이 위원은 "이유를 하나 꼽기가 어렵다. 처음부터 끝까지"라고 총체적 난국이었던 대표팀 경기력을 혹평했다.
이어 이 위원은 "가장 충격적인 것은 실점 이후의 반응이다. 상대가 강한 팀이든 약한 팀이든 실점할 수 있다"면서 "득점하려는 열정이 충분하게 보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특히 상대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한국 대표팀보다 현저히 어린 연령대였다는 점이 이 위원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이날 우즈베키스탄의 평균 연령은 19.6세로 2028 LA 올림픽을 겨냥한 팀인 반면, 한국은 20.8세의 베스트 11이 나섰다.
이 위원은 "보편적으로 따지면 우리가 2살 정도 많은 것"이라며 "2살이나 어린 선수들에게 졌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난다. 2살 어린 프랑스나 브라질에 져도 기분이 나쁜데, 우즈벡에 이렇게 밀리는 것은 안타깝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한국은 90분 내내 유효 슈팅 단 1개에 그쳤다. 전술도, 투지도 없었다는 혹평이 나오고 있다. 후반 28분 공이 나갔다고 선수들 스스로 판단해 플레이를 멈춰버린 장면은 압권이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 위원은 "경기 상황을 전혀 읽지 못하는 상황이다. 몰입조차 안 된 상태다. 우리 동료가 어떤 움직임을 하면 내 위치에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되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사실 이런 것들은 더 어린 연령대에서 지적을 하는 것이지, 23세 국가대표 레벨에서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다"면서 "이런 장면을 보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일갈했다.
수비 조직력 역시 낙제점이었다. 7명이 박스 안에 있었음에도 단 3명의 우즈벡 공격수를 막지 못해 쐐기골을 헌납했다. 이 위원은 "수비 숫자가 충분한 데 정렬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 공격을 당할 때 모양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 위원은 "사실 17, 19, 21, 23세 등 이 연령대가 성인 대표팀 미래의 근간이다. 이 연령대 대표팀의 경기력이 미래 우리"라며 "그렇게 생각하면 이런 경기력이 몇 년 후 A대표팀으로 이어진다 생각하면 상상하기 힘들다"고 미래에 대한 우려도 표시했다.
이 위원은 마지막에 "오늘 정말 많이 참았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그가 인내하면서 내놓은 발언들도 이미 한국 축구의 근간이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 처절하게 느낄 수 있었다. /
[email protected]
강필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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