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박나래 전 매니저, 돌연 미국행 왜?..갑질 논란 속 ‘논점 흐리기’ [Oh!쎈 이슈]

OSEN

2026.01.13 14:1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이대선 기자] 나이키가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캠페인을 전개하며,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위대함에 대한 동기와 영감을 부여하기 위한 이벤트 ‘위대한 보이스’를 13일 오후 서울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개그우먼 박나래가 미소를 짓고 있다.‘위대한 보이스’는 인생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 2019학번 새내기를 비롯한50여 명의대학생 여성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 속에서 참된 가치와 에너지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토크 세션’과 색다른 ‘트레이닝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사가 김이나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 세션’에는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의지로 스타일을 구축한 가수 엠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혀가는 만능엔터테이너박나래, 자신을 믿고 쉬지 않고 도전하는 복싱 세계 챔피언 최현미, 그리고 당당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스트리트 댄서 헬레나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사회적인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토크 세션 종료 후 이어진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즐기며 ‘위대한 보이스’ 현장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나이키가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캠페인을 전개하며,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위대함에 대한 동기와 영감을 부여하기 위한 이벤트 ‘위대한 보이스’를 13일 오후 서울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개그우먼 박나래가 미소를 짓고 있다.‘위대한 보이스’는 인생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 2019학번 새내기를 비롯한50여 명의대학생 여성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 속에서 참된 가치와 에너지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토크 세션’과 색다른 ‘트레이닝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사가 김이나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 세션’에는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의지로 스타일을 구축한 가수 엠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혀가는 만능엔터테이너박나래, 자신을 믿고 쉬지 않고 도전하는 복싱 세계 챔피언 최현미, 그리고 당당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스트리트 댄서 헬레나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사회적인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토크 세션 종료 후 이어진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즐기며 ‘위대한 보이스’ 현장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박나래와 갑질 의혹을 두고 법적 갈등 중인 전 매니저가 미국에 체류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일각에서는 ‘논점 흐리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국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출국 2일 전인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보통 토요일은 주말로 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지만, A씨의 출국 일정으로 인해 급하게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OSEN=민경훈 기자]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개그우먼 박나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31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개그우먼 박나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31 / [email protected]


또한 지난 12일 2차 조사가 진행되는 날이었으나, A씨의 미국 체류로 인해 지연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또한 A씨의 고용노동부 신고인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 측은 경찰 조사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며 조사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A씨는 일간스포츠에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미국에 있다. 해당 사안들과 관련해 고소인, 피고소인 경찰 조사를 모두 마쳤다”며 “향후 경찰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씨는 주말에 1차 조사를 받은 이유에 대해 “박나래 측에서 자료 제출이 지연되는 등의 이유로 경찰 조사가 미뤄져서 그날 부득이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12일 2차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확정된 날짜가 아니었다. 경찰로부터 정확한 출석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OSEN=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리틀 포레스트'는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이다.방송인 박나래가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리틀 포레스트'는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이다.방송인 박나래가 참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어 “출국 전에 경찰 측으로부터 횡령 혐의 고소가 갑작스럽게 추가되면서 2차 조사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만약 조사가 있다면 곧바로 출석하겠다는 말해놓은 상황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나래 전 매니저의 입장이 전해진 뒤 누리꾼들은 미국행 소식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한 누리꾼은 “조사 받을 거 받고 미국 가겠다는데 왜? 2차 조사하면 오겠다잖아”, “아무런 조사 안받고 간 것도 아닌데 미국을 가든, 유럽을 가든 우리가 알아야 하나”, “우리가 매니저 어딨는지도 알아야함?”, “너무 논점 흐리기 아냐?”, “누가 보면 조사 안받고 해외 도주한 사람으로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에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과 함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전매니저 측도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급여 등의 명목으로 돈을 송금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이밖에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나래 역시 전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