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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첫 방송 D-1...“지코마저 소름” 역대급 래퍼 격돌

OSEN

2026.01.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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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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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쇼미더머니12'가 한층 더 치열해진 랩 전쟁의 포문을 연다. 

오는 15일(목) 첫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1회에서는 '쇼미' 트레이드 마크인 체육관 1차 무반주 랩 심사 예선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총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합격의 목걸이를 거머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서울,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외 예선을 거쳐, 전 세계 32개 지역 참가자들의 역습이 펼쳐지며 역대급 시즌의 서막을 알린다. 밀리, 레드아이 등 글로벌 실력파뿐만 아니라, 연령과 배경을 뛰어넘는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까지 등장해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은 각각 다른 심사 기준으로 쫄깃한 반전과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심사 돌면서 처음 소름 돋았어”라고 말하는 지코의 모습이 예고되며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더 키우고 있다. 

네임드 래퍼들의 출격도 단연 눈길을 끈다. ‘고등래퍼2’ 우승자로 등장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은 김하온, 시즌11에서 ‘갱갱갱’을 탄생시켜 주목받은 플리키뱅까지 이번 시즌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것. 여기에 네임드 래퍼의 충격적인 탈락이라는 반전도 예고돼 과연 결과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판을 뒤흔드는 신예 래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프로듀서들조차 “신예들이 눈에 띄는 시즌”이라고 입을 모은 만큼, 스타들의 산실인 ‘쇼미더머니’에서 또 어떤 랩 원석이 발굴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온 Mnet ‘쇼미더머니’는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쇼미더머니12’는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과의 협업 아래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의 합류는 본 방송에 더욱 기대를 더한다.

‘쇼미더머니12’는 오는 1월 15일(목)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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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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