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오는 1월 20일(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가수 규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4 /[email protected]
[OSEN=유수연 기자] 규현이 '솔로지옥5'를 통해 느낌 '요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오는 20일 전 세계 공개되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한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규현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다음 시즌은 또 어떻게 재미있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데, 늘 전 시즌을 뛰어넘어 맞이하게 되니. 매 시즌이 기대가 된다. 이번에 5를 발표한 입장이지만, 벌써 6이 기대가 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찌보면 이런 연애 프로에 나오다보면, 어느정도 이미지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솔직하시다. 카메라에 전혀 구애 받지 않고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수영장 씬이다. 역대급으로 섹시했다. 수영장 나올 때마다 긴장을 좀 하셔야할 거 같다. 굉장하지 않을까 싶다. 스타가 몇명 탄생할지 모르겠다”라며 기대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이번 시즌 5를 통해 느낀 '요즘 연애 스타일'과 관련해 "제가 연애했던 시대는, 그래도 남자들이 많이 대시를 했는데, 많이 다르단 걸 느낀다. 여성분들이 너무 적극적이시고, 테토녀의 매력을 알게 됐다. 점차 저도 ‘나도 에겐남이 되고 싶다’ 생각할 정도였다. 요즘 연애는 이런 거라는걸, 보면서 느끼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상형은 바뀌진 않았지만, 오히려 남성 출연자를 보면서 ‘저런 게 플러팅이고 여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연애로서 존경심도 생겼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