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작품집 오렌지문학 매년 발간"
Los Angeles
2026.01.13 18:00
2026.01.13 18:15
오렌지글사랑 올해 계획 발표
18일 박용재·신정아 작가 특강
지난 8일 회장 이, 취임식과 첫 수업을 가진 오렌지글사랑 회원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차례로 이영미 신임 회장, 정찬열 작가, 조앤 권 전 회장. [오렌지글사랑 제공]
오렌지카운티 한인 사회의 대표적 문학 동호회 오렌지글사랑이 올해부터 회원 작품집 ‘오렌지문학’을 매년 발간한다.
지난 8일 가든그로브 교실(9681 Garden Grove Blvd, #203)에서 열린 오렌지글사랑 회장 이, 취임식에서 조앤 권 전 회장의 뒤를 이은 이영미 신임 회장은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오렌지문학을 매년 발간하고 시 창작 교실, 수필 특강반, 독서 모임을 더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렌지글사랑은 매달 첫째와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낮반 수업을 갖는다.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엔 줌 강의가 열린다. 강의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정찬열 작가가 맡는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오렌지글사랑은 그간 74명의 등단자를 배출했다. 지난 30년 동안 오렌지 글사랑을 거쳐간 회원 수는 250여 명이다.
정 작가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렌지글사랑은 오는 18일(일) 오후 3~6시 글사랑 교실에서 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강사는 단국대학교 교수인 박용재 시인, 신정아 아동문학가다.
회비는 20달러다. 문의는 전화(714-530-3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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