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 ‘2026년 류진 가족 중대 발표(대학합격, 실버버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류진 부부는 가족 모임을 위해 큰 아들 찬형 군의 돌잔치를 열었던 호텔을 방문했다. 류진은 “그때 저는 ‘종합병원2’라는 드라마 촬영 중이어서 배우 분들이 많이 왔다. 그런데 찬형이는 기억을 못한다”고 말했다.
류진이 아들 찬형 군의 돌잔치를 연 호텔을 다시 방문해 가족 모임을 연 이유는 여러 경사가 있었기 ��문이었다. 류진은 “크리스마스도 있지만 (찬형이가) 고3이었는데 결실을 맺었다. 너무 대견하다”고 말했다.
찬형 군은 “앞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며 “대학이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더 나아가는 데에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류진의 아내는 “내년엔 여유가 좀 더 생기길 바란다. (아들의) 대학 합격과 함께 의무감을 좀 내려놓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류진 아내의 소셜 게정을 통해 첫째 아들 찬형 군이 합격한 대학교가 버클리 음대로 확인됐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가 공개한 게시물에는 찬형 군이 보스턴 버클리 음대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에 합격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찬형 군이 선택한 전공은 연주, 작곡 중심이 아닌 음악 산업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 관리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학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MBN ‘스파이크 워’에 출연해 188cm의 큰 키와 비주얼을 자랑했던 찬형 군이었던 만큼 버클리 음대 진학 소식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찬형 군은 류진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