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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 2 얼리버드 티켓 오픈

중앙일보

2026.01.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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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가 주최·주관하는 콘텐츠 체험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이 시즌 2 전시를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 2는 오는 2월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서브컬쳐(Post-Subculture)’를 테마로, 비주류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이 소비와 콘텐츠,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조명한다. 〈울트라백화점 서울〉은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콘텐츠와 취향을 선택하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백화점’의 개념을 재해석한 전시다.

시즌 2 전시는 취향을 ‘발견–수집–소비’의 흐름으로 탐색하는 구조로 구성되며, ‘FINDER’, ‘COLLECTOR’, ‘CUSTOMER’ 등 서로 다른 역할과 시선을 반영한 공간을 통해 관람객의 선택과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 전반에 걸쳐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요소가 강화돼, 관람객이 직접 선택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전시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 2에 대한 기대는 현재 운영 중인 시즌 1의 성과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DDP에서 진행 중인 〈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 1 ‘하이퍼 알고리즘’은 개막 이후 자발적인 바이럴 콘텐츠가 확산되며 주요 예매처 전시 랭킹 상위권에 오르는 등 MZ세대와 외국인 관람객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시즌 1 전시는 당초 일정에서 연장돼 오는 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시즌 2 얼리버드 티켓은 NOL 티켓, 네이버,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울트라백화점 관계자는 “시즌 2는 취향과 정체성이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문화의 중심으로 작동하는 현재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라며 “관람객이 추천된 취향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수집하며 자신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간으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1을 통해 확인한 관람객의 몰입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 2에서는 참여와 선택의 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시 및 티켓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트라백화점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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