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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오늘 이사했습니다…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T2 시대’ 개막

중앙일보

2026.01.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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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처음으로 T2에 도착했다. T2에서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 6분 일본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T2에서 운항을 함께해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큰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더욱 편리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고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전광판에 아시아나 항공 출국 정보가 나오고 있다.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카운터에서 승객들이 체크인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손하트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둘째)과 김성무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서비스 지점장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김경록([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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