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독감 투혼+컨디션 난조에도 무대 강행.."눈물 참느라 혼났다"
OSEN
2026.01.13 22:35
[OSEN=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브랜드 ‘시세이도’ 레드 사이클 랩 팝업스토어 행사가 진행됐다.가수 간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16 / [email protected]
[OSEN=유수연 기자] 간미연이 '현역 가왕3'에서 보여준 컨디션 난조에 아쉬움을 표했다.
14일 간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었고 쉴틈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하고"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하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고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 참느라 혼이 났어요"라며 "'현역 가왕3'.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간미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MBN '현영가왕3'에 출연했다.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이어진가운데, 소유미는 간미연을 지목했고, ‘터미널’을 택해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원곡자 주현미의 “리듬감과 분위기가 너무 좋다”라는 극찬 속에 간미연이 848점으로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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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