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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방송 스태프 권유로 만나"..박나래 인터뷰 [Oh!쎈 이슈]

OSEN

2026.01.14 02:38 2026.03.1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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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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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주사이모’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주사이모’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의사인 줄 알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대리처방 논란 등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주사이모’와의 만남에 대해 “약 3~4년 전쯤, 한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시술로 그 분을 권유해서 한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말했다. 서울 청담동 근처의 성형외과로 박나래와의 만남 당시 본인을 의사라고 소개했다고.

박나래는 “대놓고 ‘의사면허증 있냐’고 물어볼 수 없었다. 당연히 의사라고 하니 의사인 줄 알았다”라며, “나도 성형외과를 많이 다녀봐서 알지만 시술하는 의사와 원장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분이 원장님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주사이모’가 병원에서 대표로 불렸다고 주장했다. 간호사와 의사도 ‘주사이모’를 ‘대표’로 불렀다는 것. 박나래는 이때부터 ‘주사이모’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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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밝힌 바에 따르면 ‘주사이모’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프로그램의 스태프의 소개였다.

앞서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촬영장과 오피스텔 등 병원이 아닌 공간에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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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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