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은 "14일 오후 춘천시청 3층 시장 접결실에서 육동한 춘천시 회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 회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전달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고의 프로스포츠 중 하나인 배구를 춘천에서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춘천을 찾은 배구팬분들이 올스타전과 더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프로배구 비연고 지역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 비연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면서 배구 저변을 확대하는 등 배구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해당 관람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가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