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신장 재이식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연 씨는 14일 "요즘 저의 회복 관리는 순환관리부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신장 재이식 수술을 마친 이수근의 아내가 회복 관리를 받는 근황이 담겨 있다. 이수근 아내의 배 부위에는 선명한 수술 자국이 눈에 띄었고,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다리도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사진 위에는 '한수민 언니'라며 박명수의 아내이자 현직 의사인 한수민 씨의 계정도 태그돼 있었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수술 이후 의사 한수민의 병원에서 관리를 받으며 회복하는 근황을 알렸고,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악화되면서 친정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았지만 안착이 잘 되지 않았고, 투석 치료를 받던 끝에 2021년 의료진이 재이식을 권유했다. 첫 번째 신장 이식 후 14년 만인 지난해 8월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며 성공적으로 재이식 수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