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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고부갈등? 無..“시부모님도 운동선수 출신, 연락 잘 안해” (만리장성규)

OSEN

2026.01.1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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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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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고부갈등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만리장성규’에는 ‘이성친구와 여행, 가능vs불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영상에 이어 대천 해수욕장으로 여행을 떠난장성규, 김기혁, 정미녀, 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부 토크를 하던 중 김기혁은 “두 분은 고부갈등 없냐”고 물었다. 손담비는 “오빠도 없고 저도 없다. 시부모님께선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다. 왜냐하면 오빠의 어머님, 아버님도 다 운동권이셨다”라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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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어떤 운동권?”이라고 몰아가자 손담비는 “아버님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셨고 어머님도 피겨 선수시다. 3대째다”라며 “어머님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보신 적 없다. 근데 저도 요리 못한다. (그래서) 저희 남편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여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연락을 안 하신다. 워낙 안 하셔서 제가 아기 태어나고 이제 이렇게 자라가는 모습을 메신저로 ‘아기 이렇게 자라고 있다’ 이정도지. 자기 남편한테만 최선을 다하고 너네 둘이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고 하셨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너무 최고다. 시월드가 아예 없네”라며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만리장성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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