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현숙과 영식이 최종 결정 전날 마음을 정리했다. 현숙은 도무지 종 잡을 데 없는 영식의 마음에 더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처음 순자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영식은 나름 데이트에 나서며 호전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현숙과도 마음이 통하지 않은 것에 포기를 했다.
영숙은 연이은 데이트로 몹시 피로해 하루 만에 수척해졌다. 그런 영숙이 떠도는 영식을 발견했고, 현숙은 어리숙한 영식을 질책했다.
영숙은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되게 만드냐”라면서 “너무 솔직하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걸 수도 있어. 솔직한 건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왜 너 자신을 그렇게 만드냐”라고 말했다.
그는 “너 이런 말 해준 사람 있었어? 정신 차려야 해. 너 사회 생활하잖아. 너 스물여덟 먹었고, 돈 벌고 다닌다며. 너 사회 생활 이렇게 하고 다녔어? 정신 차려야 해요"라며 영식에게 말했고, 데프콘은 "잘한다. 정말 중요한 말이다"라며 이야기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