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 한인교역자회는 13일 오전 10시 윌링 소재 노스필드 장로교회서 신년 예배 및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 신년 예배는 장에즈라 목사(교역자회 부회장)의 사회로 김준석 목사(교역자회 영성분과)의 찬양 인도와 조성갑 목사(은퇴목사 회장)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하례식은 한인교역자회 전성철 목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오찬석 목사, 한인선교협의회 부회장 남성우 목사에 대한 소개와 전 한인교회 협의회장 이석 목사, 전 교역자회 회장 양정석 목사에 대한 공로패 증정 등이 이어졌다. 또 서정일 장로(교협 부회장), 서도권 목사(기독교 방송국장), 남성우 목사(밀알 장애인 대표), 임현석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대표), 정승호 목사(국제기아대책미주 대표)에 대한 특별 시상과 권사합창단의 특별 찬양, 하례식, 찬양, 파송기도 순으로 열렸다.
한인교역자회 회장 전성철 목사는 이날 인사 말씀을 통해 “한번도 가보지 않은 2026년을 시작합니다. 설렘과 기대도 있으나 때로는 걱정 불안감도 함께 있습니다”며 “하지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리더십을 이양할 때 여호수아는 두려워했지만 모세는 계속하여 강하고 담대하라고 교훈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시면서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