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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논란' 안성재, 원성→열성으로···딸 시영, 함박웃음 지었다('안성재거덩요')

OSEN

2026.0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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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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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안성재 유튜브' 두바이 쫀득 쿠키로 논란을 빚었던 안성재가 새로운 영상으로 피드백했다.

14일 공개된 안성재 유튜브에서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두란말이 A/S 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월 안성재는 자녀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었고, 만드는 과정을 자신의 해석대로 진행해 딸 시영 양을 속상하게 했다. 많은 댓글은 이에 대한 안성재의 모습을 반 농담과 함께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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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는 “저희가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하려고 한다. A/S의 주인공, 화가 난 표정 아니지? 우리 사이 좋지?”라며 딸의 의견을 물었다. 안성재는 “두쫀쿠가 이런 건 줄 몰랐다. 먹어보지 못했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줄 몰랐다”라면서 “모수에 온 손님이 ‘두쫀쿠 언제 만들 거냐’라고 묻고, 어떤 손님은 두쫀쿠를 시영이에게 갖다 달라며 갖고 오셨다. 그래서 A/S를 하게 됐다”라며 손님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사람들이 댓글을 써줬는데 어땠냐”라며 시영 양에게 물었다. 시영이는 “1만3천 명이나 되는 분들이 다 내 얘기를 해 줘서 고마웠다”라면서 “댓글 중 ‘그럴 거면 에드워드 리 비빔밥은 왜 떨어뜨렸냐’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또 시영이는 “댓글 중에 ‘치킨 해달라고 했는데 백숙해준 거다’라는 댓글도 기억에 남는다. 1만3천 명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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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는 “두쫀쿠가 뭔지 몰랐으니까, 아빠 입장이라면, 마시멜로우가 많이 먹어서 좋은 음식은 아니니’까, 시영이가 먹어보지 못한 과자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라며 “오늘은 시영이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겠다”라면서 시영이의 눈치를 보았다.

안성재는 "조금 달지 않을까" 염려했으나 시영이는 "아니, 더 넣어"라며 자신만의 조리법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속재료와 겉재료를 만들어냈다. 안성재는 “자신 있어? 아빠도 딱딱한 거 만들 때 자신 있었어. 아빠도 요리사로서 뭘 만들고 의기소침해진 건 오랜만이야”라며 다소 수그러든 자세로 보조 세프로 열성을 부렸다.

안성재는 “마시멜로우랑 초코 비율이 있을 거 같은데. 아빠가 해볼까?”라며 재차 물었으나 시영이는 “아니, 감으로”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안성재는 “아빠가 생각을 해 봤어. 딱딱이 과자 있잖아, 그렇게 딱딱하면 안 됐어. 마시멜로우를 많이 익었던 거 같아. 덜 익혔어도 다 녹은 다음 말고 일찍 넣어서 만들면 어떨까. 그런 게 있다”라며 새삼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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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완벽하게 완성된 두쫀쿠를 먹은 시영이는 환하게 웃었다. 시영이는 "파는 것보다 맛있다"라는 말로 안성재를 기쁘게 했다. 안성재는 “어떻게 맛있어? 아빠 눈을 보고 말해줘”라며 딸에게 조르더니 “댓글 남기신 분들, 많이 만족하시면 좋겠다. 논란 종결!”이라며 행복하게 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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