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지난 14일 “갱년기 쉽지 않네. 이유 없이 눈물나고 위로 받고 싶은 날”이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네일샵 못 간지 수개월째. 프렌치가 됨(나머지 발가락은 사라진 지 오래”라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요즘 나에겐 예약잡고 무언가를 하는 일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에 내 인생을 바쳐 살다보니”라고 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 중 어떤 사람이 매니큐어가 지워진 내 손을 보고 ‘손톱 관리 좀 하지’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좀 속상했다. 나도 여유롭게 네일샵에 앉아 손톱 발톱 관리 받고 싶다.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 내 손은 항상 폰을 잡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리서치해야 하고 메모를 해야 하고 기획안을 만들어야 하고 업무채팅과 이메일을 써야 하는데 내 두 손이 묶여있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 시간을 더 발전적인 일에 몰두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손톱관리도 안 하는 그런 여자가 된 거 같아서 슬펐나 보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하지만 나는 손톱에 매니큐어를 잘 칠하는 나보다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뤄가는 나를 더 사랑하고 아낀다. 내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생각들은 지금이 아니면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속에 갇혀버릴 수도 있으니까 할 수 있는 지금, 나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내 비지니스에 집중하는 거다.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좋은 지식들을 내 머리에 담는 게 진정한 나를 위한 최고의 관리가 아닐까”라고 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살 연하와 재혼했다. 그는 1세대 쇼핑몰 CEO로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큰 성공을 거뒀는데 지난해 1월 쇼핑몰을 폐업하고 새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하 심경 전문.
네일샵 못 간지 수개월째. 프렌치가 됨(나머지 발가락은 사라진 지 오래.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요즘 나에겐 예약잡고 무언가를 하는 일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에 내 인생을 바쳐 살다보니.
라이브 방송 중 어떤 사람이 매니큐어가 지워진 내 손을 보고 ‘손톱 관리 좀 하지’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좀 속상했다. 나도 여유롭게 네일샵에 앉아 손톱 발톱 관리 받고 싶다.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 내 손은 항상 폰을 잡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리서치해야 하고 메모를 해야 하고 기획안을 만들어야 하고 업무채팅과 이메일을 써야 하는데 내 두 손이 묶여있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 시간을 더 발전적인 일에 몰두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손톱관리도 안 하는 그런 여자가 된 거 같아서 슬펐나 보다.
하지만 나는 손톱에 매니큐어를 잘 칠하는 나보다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뤄가는 나를 더 사랑하고 아낀다. 내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생각들은 지금이 아니면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속에 갇혀버릴 수도 있으니까 할 수 있는 지금, 나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내 비지니스에 집중하는 거다.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좋은 지식들을 내 머리에 담는 게 진정한 나를 위한 최고의 관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