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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얼음 깨고 도하"...수기사, 파빙 도하훈련

중앙일보

2026.01.14 22:11 2026.01.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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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육군 각급 부대의 ‘혹한기 훈련’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진행하는 혹한기 훈련은 동계 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육군의 대표 훈련이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은 15일 강원도 철원군 강포저수지에서 파빙 도하 훈련을 실시했다. K1A1 전차가 문교를 이용해 도하 하는 훈련을 실시했고, K281 · K21 장갑차가 직접 유빙을 뚫고 저수지를 건너며 강추위 속 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했다.
육군은 지난 12일 “연중 가장 혹독하게 추운 혹한기를 맞아 각급 부대가 제대·기능에 따른 맞춤형 훈련을 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파빙 도하 훈련에서 K1A1 전차가 문교를 통해 도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파빙 도하 훈련에서 K21 장갑차가 얼어붙은 저수지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변선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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