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속보] 국대 AI 탈락 네이버 "과기부 판단 존중…패자부활전 검토안해"

중앙일보

2026.01.15 00:06 2026.01.15 00:2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네이버클라우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과기부가 제안한 '패자부활전' 출전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날 오후 과기부의 1차 평가 결과 발표 직후 긴급회의를 갖고 의견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앞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탈락팀 NC AI는 아직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날 과기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류제명 2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1차 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팀으로 탈락 팀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독자 AI 개발 1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곳을 최종 선정했다.

다만 과기부는 추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패자 부활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