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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케어, 바우처 전자서명 시스템 개발

중앙일보

2026.01.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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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전문기업 ㈜해피케어(대표 주동환)가 차별화된 ‘바우처 전자서명 시스템’을 자체 개발·도입하며 고객 편의성과 지점의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해피케어는 전국 40여 개 지사와 2,500여 명의 산후관리사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산후도우미 전문기업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해피케어의 내부 어드민 시스템과 통합되어, 고객 맞춤형 바우처 서식 자동 생성부터 실시간 전송, 전자서명, 일일 제공기록지 작성 및 서비스 모니터링까지 정부지원 바우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서류 절차를 100% 디지털화하며 고객과 현장 직원 모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피케어의 전자서명 시스템은 단순 서명 기능을 넘어, 내부 ‘고객-제공인력 자동 매칭 시스템’과 연동돼 고객의 바우처 유형과 특약 조건에 맞는 서식을 자동 생성하고, 보안이 강화된 SNS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고객은 각 서식별로 직접 전자서명을 진행해 투명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서류 분실·위변조 위험을 줄이고, 서명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중앙 시스템에 연동돼 지사의 업무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을 함께 향상시킨다. 모든 과정은 내부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돼 고객 정보 유출 우려가 없으며, 외주 플랫폼이나 서명 이미지를 단순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법적 효력과 고객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서비스 종료 후 고객 만족도 평가 및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모니터링 기능도 온라인화됐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 평가를 제출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는 자동으로 통계화되어 보고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피케어는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반영할 수 있게 됐으며, 단순한 피드백 수집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혁신이 가능해졌다.

해피케어 주동환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한 결과물로,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전략적 개발”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케어가 결합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산후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자서명 시스템 개발은 산후도우미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전국 지사 확대 및 추가 기능 개발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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