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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2월 ‘출산 휴가’ 은가은 빈자리 채운다

OSEN

2026.01.1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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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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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감미로운 보이스로 마성의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에녹은 지난 14일 공개된 KBS 2라디오 Happy FM(수도권 주파수 106.1 MHz)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빛나는 초대석’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매력 부자’ 에녹의 진솔한 토크와 폭풍 성량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녹과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는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에녹은 매년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빠짐없이 출연해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DJ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이날 ‘육각형 인재’,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소개로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라디오를 찾은 에녹은 연말 디너쇼와 현재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팬레터’, 그리고 2월에 개최하는 첫 일본 콘서트 준비로 바쁜 근황을 공개한 뒤, ‘팬레터’의 넘버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들려줘 청취 열기를 끌어올렸다. 

에녹은 ‘30초 셀프 홍보 타임’ 코너를 통해 순발력을 발휘했고, ‘니가 올래 내가 갈까’를 라이브로 부르며 청취자들과 완벽한 ‘밀당’을 선보였다. ‘에녹의 빈칸 토크~!!’ 코너를 통해서는 공연할 때 가장 당황스러웠던 팬의 이야기, 새해가 되고 나서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들었던 잔소리 등 에녹의 진솔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녹은 ‘사랑은 마술처럼’과 ‘미스터 스윙(Mr. SWING)’ 등 지난해 발표한 따끈따끈한 노래도 라이브로 들려주며 뮤지션 에녹의 스펙트럼을 펼쳐 보였다. 

이날 은가은은 오는 2월 말 출산 휴가를 떠난 2주간을 에녹이 채워줄 예정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 ‘녹디’가 되어 고품격 보이스로 채울 에녹의 라디오에 팬들은 물론 청취자들의 기대가 크다.

지난 2025년을 뮤지컬과 방송, 미니 앨범 발매, 이름을 건 첫 단독 콘서트까지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며 ‘에녹의 해’로 뜨겁게 장식한 에녹은 오는 2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에녹 2026 새해맞이 디너쇼 Enoch 2026 New Year Dinner Show’ 개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2025 에녹 크리스마스 디너쇼’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이번 디너쇼는 문화 예술을 통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려는 뜻에서 기획된 공연으로, 티켓 판매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이다. 

에녹은 디너쇼를 비롯해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출연과 오는 2월 1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개최 예정인 ‘에녹(ENOCH) 1st 콘서트 in Japan’ 준비를 병행하는 등 바쁜 새해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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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MK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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