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새롭게 합류한 막내들, 딘딘과 대니 구가 형님들의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15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기 위해 소스 개발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방콕 출장기가 이어졌다.
딘딘이 새로운 막내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딘딘은 "갑자기 제가 나타나면 어색해지는 거 아니에요?"라며 걱정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형님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도착, 제작진의 지시에 따라 다른 방에 몸을 숨기고 은신 작전을 펼치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그곳에서 딘딘은 또 다른 신입 멤버 대니 구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서로의 합류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현장에서 대면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이 형님들의 호텔 방에 기습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차승원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너 왜 왔어?"라고 직격타를 날렸고, 추성훈 역시 "뭐야 왜"라며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당황한 딘딘과 대니 구가 고개를 숙여 인사했지만, 차승원은 "왜 온 거야 여길? 올 일이 있었어?"라며 거듭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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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성훈은 차승원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여기 (조직에) 들어오려는 거 아니에요?”라며 신입들을 경계하는 듯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차승원은 “쟤네 아닐 거야. 곤란해. 곤란하다고”라며 필사적으로 합류를 부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