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웨이커가 노련한 무대 장악력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웨이커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올블랙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죽 재킷과 반짝이는 디테일이 가미된 팬츠를 매치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6인 6색 비주얼로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멤버들은 활동 2주 차에 접어든 만큼 한층 더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펑키한 기타 리프에 맞춰 파워풀 댄스를 선보이는 가하면,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이번 미니 3집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렘과 혼란, 그리고 성장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정규 앨범급 규모로 총 9곡이 수록됐으며,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2위에 등극했다. 최근에는 유튜브가 발표한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웨이커의 타이틀곡 'LiKE THAT'이 한국 49위, 일본 28위를 기록하는 등 한·일 양국 숏폼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웨이커는 오늘(16일)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